스마트카라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 코리아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JTBC 후원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들의 기업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스마트카라는 17년간 지속적으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업계 최초 듀얼 처리모드를 적용, 지난해에는 AI와 IoT 기술력을 탑재한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블레이드X AI’를 출시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스마트카라 STONE’은 기존 음식물처리기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눌어붙음’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단순 코팅 방식이 아닌, 각 레이어의 기능을 설계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반복되는 고온 사용 환경에서도 코팅 손상과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기술력은 전 제품을 국내에서 설계·생산하는 체계적인 제조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스마트카라는 내마모 시험, 내전압 테스트, 동작 테스트 등 총 36가지 신뢰성 테스트에 통과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듭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사용 불편을 개선하는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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