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는 업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신소재 화강암 코팅을 적용한 신제품 ‘스마트카라 STONE’ 포함 전 제품이 10년 연속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음식물처리기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환경표지인증, K마크, Q마크 등 관련 인증을 1개 이상 획득한 제품에 한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지자체 별로 상이하나 구매 금액의 최대 80%까지 적용 가능하다.
2026년도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은 1월부터 인천 중구, 김해시, 삼척시를 비롯한 25개 지자체에서 전개되고 있다. 보조금 지급은 배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혹은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지원 대상이나 금액, 기간 등 세부 지급 방식은 각 지자체별로 달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자원순환과, 환경과)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도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에 흘려보내는 단순 분쇄식 주방용 오물분쇄기 및 하수구 부착 방식의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신청은 거주 중인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확인하고,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한 뒤 보조금 교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준비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통과한 대상자에 한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스마트카라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매한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조금 신청에 필요한 증빙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스마트카라는 업계 최초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운영하는 환경부 음식쓰레기 감량화 기기 인증 기준 ‘EL767’을 통과해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음식물처리기 브랜드로 2017년부터 10년 연속 음식물처리기 전 제품이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인증은 ▲감량 ▲절전 ▲저소음 ▲탈취성능 ▲에너지소비 저감 등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통과할 수 있다.
사업대상 제품인 ‘스마트카라 STONE’은 17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신소재 화강암 코팅을 적용했다. 건조분쇄 음식물처리기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눌어붙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7중 레이어 건조통을 적용했으며, 각 레이어별 역할을 설계한 특허 기술로 반복되는 고온 사용 환경에서도 손상을 최소화했다.
음식물의 부피를 최대 91.2% 감소하며, 치킨 뼈까지 처리 가능한 분쇄 성능, 중간 투입 기능, 최대 7일 자동 보관 기능 등 기존 스마트카라 제품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폴딩 도어 및 폭 19cm의 슬림 구조로 설치 부담은 줄이면서 디자인은 살린 점이 특징이다.
다인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5L 대용량 제품인 ‘블레이드X’ 시리즈는 표준모드와 강력모드 두 가지 모드로 사용 가능한 듀얼 처리 모드를 적용했다. 특히, ‘블레이드X AI’는 투입된 음식물의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스마트카라만의 음식물 처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분석해 음식물을 처리한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가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10년 연속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제품으로 선정됐다”며 “최근 출시한 ‘스마트카라 STONE’ 등 스마트카라만의 특허받은 기술력을 지자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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