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세월만큼 깊어진 맛 노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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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세월만큼 깊어진 맛 노포 소개

▲김포 쉐프부랑제 / 사진=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의 오래된 가게, 노포를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김포 쉐프부랑제’는 2002년 문을 열었다. 아침 8시부터 오븐에서는 잘 익은 빵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한쪽에서는 부지런히 반죽을 치대기도 한다. 현재 이곳에서 만드는 빵은 100여 종에 이른다.

경기관광공사, 세월만큼 깊어진 맛 노포 소개

▲호남순대 / 사진=경기관광공사


수원의 역사가 흐르는 팔달문 근처, 지동시장 안에는 지동 순대‧곱창타운이 자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호남순대‘는 1980년대 중반부터 이곳에서 영업을 시작해 40년이 넘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사골 육수로 끓인 순대국밥, 순대곱창볶음 등이 대표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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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원 / 사진=경기관광공사


파주의 대표전통시장인 금촌통일시장에는 70여년 전에 문을 연 중화요리 가게 덕성원이 있다. 세월의 흔적은 가게 안에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벽면에는 몇 장의 흑백사진이 걸려 있는데, 1960년대에 촬영한 옛 덕성원의 모습이다.

경기관광공사, 세월만큼 깊어진 맛 노포 소개

▲이조칼국수 / 사진=경기관광공사


이조칼국수는 안산에서 35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며 동네 사람들의 식탁을 채워왔다. 칼국수 면은 세 가지 색으로 흑미 찰현미, 콩가루, 부추를 각각 반죽했다. 칼국수 이외에도 팥칼국수, 팥죽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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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하늘 / 사진=경기관광공사


일식 스키야끼를 전문으로 하는 ‘사각하늘’은 1998년 만들어졌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요리는 스키야끼 한 가지다. 철판에 배추, 버섯, 파, 쑥갓 등의 채소를 볶다가 육수를 붓고 끓인 후 얇게 썬 소고기를 넣는다. 이렇게 익힌 재료들을 날달걀에 찍어 먹는 방식이다. 별채에서는 다실 말차 체험도 가능하다. 

경기관광공사, 세월만큼 깊어진 맛 노포 소개

▲장흥회관 / 사진=경기관광공사


이천에 위치한 ‘장흥회관’은 1982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영업하고 있는 식당이다. 장흥회관은 전골요리 전문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낙곱전골이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