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은 배우 서강준과 함께한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 디지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서강준이 몽블랑(MONTBLANC)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커버 화보다.
이번 화보는 ‘여정(Journey)’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됐다. 서강준은 몽블랑의 ’Let’s Write(함께 글을 써 봅시다)’ 캠페인 메시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고 브랜드측은 전했다.
서강준은 화보에서 몽블랑의 2025 가을/겨울 신제품 레더 컬렉션, 타임피스, 필기구 등을 착용했다.
브랜드의 필기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한 ‘라이팅 트래블러(Writing Traveller)’를 비롯해 카키, 블랙, 누아젯 색상의 그레인 레더 라인업 등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아이스드 씨 워치,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워치 등 몽블랑의 2025년 핵심 제품들이 함께 공개됐다.
서강준과 몽블랑이 함께한 GQ 디지털 커버 및 화보 영상은 GQ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보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 부티크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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