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미가 그룹은 오는 16일 하남 미사역 부근에 가인미가 하남 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가인미가 하남 직영점은 접근성이 쉬운 위치와 청결한 환경, 쾌적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고객분들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동선, 대기 공간, 관리실 등 모든 것을 꼼꼼하게 체크해 오픈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조승아 가인미가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가족이 된 하남 직영점과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지점이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인미가 관계자는 “이번 하남 직영점 오픈을 기점으로 지난 14년간 진행하지 않았던 가맹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며, “새로운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을 통해 수많은 잠재 고객분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가인미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인미가는 ‘합리적인 가격 아래, 놀라운 효과 경험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최대 4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023 더! 착한 가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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