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은 가정용 고주파 마사지기 ‘페이스타이트3.0’이 현대홈쇼핑 첫방송에서 완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실큰은 지난달 11일 방송된 현대홈쇼핑 왕톡을 통해 페이스타이트3.0 런칭 첫방송을 진행해 구성된 제품을 모두 판매했으며, 완판 기념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 제품 구성으로는 가정용 인모드 실큰 페이스타이트3.0 제품을 20% 할인하고 피토콜라겐 에센스 미스트와 하이드로글로우 크림 토너패드를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실큰의 페이스타이트3.0은 병원용 장비전문회사 Inmode(인모드)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진 가정용 인모드 뷰티 디바이스 제품으로 고주파 에너지와 LED레드라이트 그리고 열에너지 3가지 기술력을 담았다.
또한 실큰의 고주파 에너지는 피부 온도를 43도까지 끌어올려 진피층을 자극하고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며 하루 10분 10주간 꾸준히 사용하며 페이스라인, 이중턱, 볼살, 팔자부위 관리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큰 관계자는 “고주파 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뿌리는 에센스 피토콜라겐 에센스 미스트는 아미노산 함량이 풍부하여 오랫동안 수분 광채를 유지 할 수 있으며, 실큰 페이스타이트와 함께 사용할 경우 에센스의 유효성분과 디바이스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며 “하이드로 글로우 크림 토너패드는 피부에 완전 밀착되는 8cm 빅 사이즈 패드로 촉촉한 수분감과 영양이 풍부하여 디바이스 사용 후 피부가 자극 되었을 때 마스크팩처럼 사용하면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완판 기념 페이스타이트3.0 행사는 오는 3월 말까지 실큰의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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