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컬리가 8일 오후 8시에 진행하는 '러쉬 라이브 방송' / 사진=뷰티컬리
뷰티컬리는 화장품 브랜드들과 함께 릴레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는 오후 8시부터 진행하는 '러쉬 라이브 방송'이다. 유튜버 '유트루'와 '서준맘'이 출연한다. 방송에서 프레쉬 마스크 5종과 슬리피 샤워젤, 보디 로션 등을 소개한다.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러쉬의 스마트 샘플 3종을 제공한다.
이어 9일에는 산타마리아노벨라, 16일 라메르, 20일 아베다, 22일 맥, 23일 랑콤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는 6개 해외 화장품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오후 8시부터 뷰티컬리 앱과 웹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16일까지 '3월 뷰티컬리 페스타'도 개최한다. 2800가지 화장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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