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기관투자가별 외화증권 투자 잔액 현황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기사아이콘

유지은

qhddk10@datanews.co.kr | 2007.05.31 00:00:0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은행(www.bok.or.kr)이 발표한 <2007년1/4분기 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동향>에 따르면, 올 3월말 현재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이 695.5억달러로 전년 말 551.0억달러에 비해 2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외화증권 투자 잔액을 살펴보면, '자산운용사'가 295.4억달러로 73.2% 가장 큰 폭 늘었으며, 이어 ▲증권사(34.1억달러) 12.0% ▲보험사(249.9억달러) 5.7% ▲외국환은행(116.1억달러) 2.1% 등이었다.

투자 잔액 비중은 '자산운용사'가 3월말 현재 42.5%로 전년 말(30.9%)에 크게 확대됐으며, △보험사(42.9%→35.9%) △외국환은행(20.6%→16.7%) △증권사(5.5%→4.9%) 등은 축소됐다.


관련태그
자산운용사  보험사  증권사  채권  주식  외국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