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생활환경 맞춤 에어컨으로 현지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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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삼성전자가 130(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냉난방 공조 설비 박람회인 ‘2017 AHR Expo’에서 370(112) 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북미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섰다.

‘AHR Expo’
는 작년에만 약 4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북미와 중남미 지역 포함 공조 관련 거래선들이 방문해 최신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Max Heat 시리즈’, ‘무풍 냉방’, ‘360 카세트’, ‘호텔등 총 8개의 존으로 나누어 각 테마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겨울철 기온이 낮은 미국 북부와 캐나다 동부지역에 대한 판매 확대를 위해 가정용 벽걸이
(RAC), 가정용 멀티(Free Joint Multi), 상업용(CAC), 대형 상업용 멀티(DVM)에 이르는 ‘Max Heat 시리즈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Max Heat
시리즈는 영하 15에서도 100%의 난방 운전이 가능해 미국 북부와 캐나다 같은 겨울철 혹한 지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대형 상업용 멀티
‘DVM S Max Heat’는 자체 개발한 고효율 냉매 분사 방식 플래시 인젝션(Flash Injection)’ 기술을 적용해 영하 25의 기온에서도 100% 성능 구현이 가능하다.

‘CES 2017’
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무풍에어컨벽걸이형도 전시했다.

삼성
‘360 카세트는 세계 최초 원형 구조의 천정형 실내기로 냉기가 수평으로 균일하게 퍼져 내려와 직접 닿는 찬바람의 불쾌감을 없애고, 사각지대 없이 쾌적한 냉방을 제공한다.

또한 어느 장소에서나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원형 구조의 디자인으로 설치 공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형미를 극대화 했다
.

이 밖에도
단일 용량 18톤으로 북미 최대용량과 최대효율을 달성한 ‘DVM S’, 북미 설치 환경에 적합하게 높이를 300mm로 줄인 천정 매립형(Duct) 실내기, 물로 열교환기를 식혀 외부 온도와 상관없이 고효율을 유지하는 수냉식 시스템에어컨 ‘DVM S Water’, 통합 제어 시스템인 ‘DMS 2.5’, 호텔 관리 솔루션인 ‘Lynk HMS 시스템등 다양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2017 AHR Expo’를 통해 혁신 제품 무풍 에어컨을 비롯해 삼성전자가 보유한 세계 최초,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북미 지역의 생활환경에 특화된 에어컨으로 북미 공조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라고 말했다.

s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