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연구원(www.ips.or.kr)이 8일 발표한 <2007 IPS 국가경쟁력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한국의 국가경쟁력 지수는 45.77로 전세계 66개국 중 2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하락한 순위다.
한국의 인적 요소를 살펴보면, '근로자(53위)' 및 '정치가 및 행정관료(42위)' 순위는 낮았으나 '기업가(15위)'와 '전문가(16위)'는 선진국 수준을 보였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