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www.nso.go.kr)이 발표한 <2007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05년 0~24세의 청소년 사망자가 6,351명이었고, 사망률은 10만명당 39.0명으로 전년(41.3명)에 비해 2.3명 감소했다.
연령별 사망자는 '20~24세'가 1,851명(29.1%)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0세(1,822명, 28.7%)', '15~19세(978명, 15.4%)'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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