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www.ksd.or.kr)이 발표한 <최근 3년간 1분기 해외증권 발행현황>에 따르면, 2007년1분기 해외증권(주식연계해외채권)을 발행한 국내 기업수는 26개사이며, 그 규모가 약 2억6,390만달러였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유니슨'이 3,000만달러로 가장 많이 발행했고, 이어 ▲세원셀론텍 2,500만달러 ▲녹십자홀딩스 2,000만달러 ▲케너텍 1,500만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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