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www.seoul.go.kr) 소방방재본부가 발표한 <119구조대 승강기 사고출동 현황 분석 및 안전관리교육 강화>에 따르면, 승강기 사고 구조인원이 2005년 3,006명에서 3,369명으로 증가해 전체 구조인원의 26.9%를 차지했다.
장소별로는, '사무실' 구조인원이 1,3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 1,051명 ▲상가 371명 ▲학교 50명 ▲숙박시설 55명 ▲주택 47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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