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초중고생 장래 희망자녀 수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기사아이콘

유지은

qhddk10@datanews.co.kr | 2007.03.09 00:00:0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보건사회연구원(www.kihasa.re.kr)이 1만여명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미래세대의 결혼·출산 친화적 가치관 정을 위한 종합연구>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들의 장래 희망자녀 수가 평균 2.0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무자녀 희망 8.9%, 1자녀 9.4%로 초중고생의 약 1/5이 1자녀 이하를 희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학교 급별 평균 희망자녀수는 △초등학생 1.95명 △중등생 2.02명 △고등생 2.31명이었다.


관련태그
결혼  자녀  이성  출산  가정  임신  여학생  남학생  결혼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