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www.saramin.co.kr)이 2007년2월7일부터 16일까지 직장인 2,216명에게 <나쁜 여자>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소문난 칠공주의 나미칠(23.5%)'이 '나쁜여자신드롬'에 가장 적합한 드라마 캐릭터로 꼽혔다.
이어 '타짜의 장마담'이 19.9%로 뒤를 이었으며, △황진이의 황진이 19.6% △해신의 자미부인 13.0% △여인천하의 정난정 11.0% △섹스 앤 시티의 사만다 9.8%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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