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2007년2월5일부터 7일까지 직장인 1,407명을 대상으로 <운세상담>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세상담 후의 느낌"에 대해 '위안이 됐다'는 응답이 51.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장난삼아 본 것이라 금방 잊는다'는 응답이 2.0.3%로 뒤를 이었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다 13.1% △사기당한 기분이었다 5.8%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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