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www.khfc.co.kr)가 2007년도 1월 중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이 2,414억원으로 나타나 전년 같은 기간(1,690억원)에 비해 42.8%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회사별 공급실적은 하나은행이 1,319억원으로 전체의 54.6%를 차지했으며, ▲우리은행(244억원) ▲삼성생명(226억원) ▲국민은행(195억원) ▲농협중앙회(112억원) ▲외환은행(100억원) 등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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