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www.mohw.go.kr)가 2006년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1,410명(장애인 1,156명, 노인·임산부 254명)을 대상으로 "개선이 필요한 편의시설"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5명 중 2명 정도(44.9%)가 '주출입구 높이 차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30.3%)'·'주출입구 접근로(27.8%)'·'계단(25.1%)'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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