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청소년, 부모 반대시 희망직업 포기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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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7.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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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기업 엠브레인(www.embrain.com)이 2006년12월11일부터 15일까지 중·고생 520명을 대상으로 "장래 희망하는 직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청소년 10명 중 1명 정도(12.3%)가 '교사'라고 답했다.
이어 ▲공무원(8.3%) ▲회사원(5.8%) ▲연예인(5.2%) 순이었다.

한편, 장래 하고 싶은 일을 부모님이 반대할 경우 끝까지 하겠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 85.6%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교급별로는 고등학생이 87.6%로 중학생(78.8%)보다 8.8%p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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