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www.mohw.go.kr)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공개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21.5%가 항생제 처방률 공개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들 중 33.3%는 공개정보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생제 공개정보 확인자 5명 중 2명 정도(40.3%)는 다니던 의료기관을 바꾼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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