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www.nso.go.kr)이 27일 발표한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결과(여성·아동·고령자·활동제약자·혼인연령·1인가구 부문)>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4명 중 1명(21.3%)이 '함께 사는 자녀'에게 생활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따로 사는 자녀 20.9% △본인·배우자의 일·직업 15.7% △본인·베우자의 일·직업+따로 사는 자녀 4.6%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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