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특허교육이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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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1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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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www.kipo.go.kr)이 한국갤럽과 국내기업(43곳) 및 국공립 연구소(73곳)의 인사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허교육이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53.5%가 '이공계 대학의 특허 교육에 대한 낮은 인식'이라고 답했다.

이어, '특허 교육에 대한 여건 부족(20.5%)', '전문 교육기관의 부재(9.3%)'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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