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2007년 비중 늘리고픈 재테크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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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1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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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www.hanafn.com)가 하나은행 프라잇뱅커 128명과 대한투자증권 자산관리사 170명을 대상으로 "내년에 비중을 높이고자 하는 재테크 수단"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2.4%가 '해외펀드'를 꼽았다

이어, '주식형펀드(25.9%)', '주식(직접)투자(18.5%)' , '부동산투자(8.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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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기대되는 재테크  해외펀드  주식형펀드  주식  부동산  채권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