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HR파트너스(www.hrpartners.co.kr)와 함께 국내 인사담당자 341명을 대상으로 "승진·승격제도 시스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4.3%가 일정기간 연공서열에 따른 '승진연한제도'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고과결과에 따른 '차등승진제도(29.3%)', 업적·능력 우수자의 과감한 '발탁승진제도(25.5%)'도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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