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www.kif.re.kr)이 2006년5월15일부터 6월2일까지 120개 금융회사 12만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금융산업 인력구조 현황"에 따르면, 금융기관 직원의 금융 전문자격증 소지자 비율은 1.18%에 불과했다.
종류별로는 '재무위험관리사'가 0.55%로 가장 많았고, 그 외 '미국공인회계사(0.31%)', '공인회계사(0.16%) ' 등의 소지 비율도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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