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가 <당뇨환자 꿈 실현 프로젝트(바이엘 드림펀드)>에 지원한 당뇨병 환자 중 설문에 응한 201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뇨합병증 환자 83명 중 46.9%가 진단 후 5년 이내에 합병증이 발병했다고 답했다. 특히, 이 중 발병 후 1년이 안된 시점에 합병증이 발병했다고 답한 환자도 10.8%나 됐다.
이어 10년 이상이 30.1%, 5∼10년이 2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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