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안민석의원(www.osan21.or.kr)이 서울대학교가 제출한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1분 동안의 윗몸 일으키기로 측정하는 근지구력에서는 서울대 남학생은 평균치인 43.6회였고, 여학생의 경우 평균 26.6회로 '나쁨'에 속했다.
또 윗몸일으키기로 측정한 유연성의 경우, 남학생과 여학생의 평균이 각각 8.5㎝, 12.1㎝로 남학생은 '매우 나쁨', 여학생은 '나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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