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www.moe.go.kr)가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외뢰해 지난 9월 교사(557명)·학생(4,338명)·학부모(3,538명) 8,4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학생의 4.0%가 놀토에도 등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36.4%)'가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학교시설 이용 24.3% △스스로 공부 14.5% △갈 곳 없어 2.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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