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www.nida.or.kr)이 발표한 <전문·사무직여성과 전업주부의 인터넷 이용실태>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 목적"에 대해 전문·사무직 여성은 '이메일·채팅'이 97.6%로, 전업주부는 '자료·정보'가 88.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사무직 여성이 전업주부보다 '블로그·미니홈피', '금융거래', '동호회', '소프트웨어 다운로드·업그레이드' 등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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