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감독원(www.fss.or.kr)이 발표한 <생보사의 외화표시보험 판매현황>에 따르면, 2005회계년도의 외화표시보험 보험료 수익이 4,902억원으로 2004회계년도(5,594억원) 보다 1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시장 점유율은 2003년9월 국내 최초로 외화표시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한 AIA한국지점이 57.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알리안츠생명 19.1% ▲ING생명 15.5% ▲메트라이프 5.1%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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