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동산병원(www.dsmc.or.kr) 수면클릭닉 조용원교수가 대한수면연구회와 함께 21세 이상 69세 미만의 성인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7.6%가 '잠드는 것이 어렵거나 밤(새벽)에 깼을 때, 다시 잠들기 힘들다'고 답했다.
직업별로는 주부가 35.1%로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어 ▲무직·기타 33.7% ▲블루칼라 27.7% ▲자영업 26.2% 순이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