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www.kdi.re.kr)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저임금근로자비율이 △2000년 24.7% △2002년 23.2% △2003년 27.5% △2005년 현재 26.8%로 점차 증가했다.
이는 같은 해 미국의 24.7%보다 높은 비율이며, 11.4%인 일본(1994년 기준)과 비교해 볼 때도 저임금근로자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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