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sts.samsungfire.com)가 지난 3년간 삼성화재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5일제 시행 전후 교통사고 실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중대법규를 위반한 전체 교통사고 중 45.1%가 주말(금,토,일)에 발생했다.
위반 법규는 '신호위반(2만1,266건'), '주취한계 초과(1만2,983건)', '중앙선 침범(1만2,420건)'이 주를 이뤘고 평일보다 주말에 발생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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