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www.fsc.go.kr)이 발표한 <방카슈랑스 시행 이후 생보사의 보험판매구조 변화>에 따르면, FY05년 방카슈랑스를 통한 수입보험료는 4조8,603억원으로 이중 중소형 생보사가 46.7%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나타냈고, 대형3사 29.1%, 외국사 24.2%로 집계됐다.
회사별로는 'AIA생명(11.7%)', '교보생명(11.6%)', 'SH&C생명(10.0%)' 등이 높은 시장점유율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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