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www.seri.org)가 국내 CEO 1,253명을 대상으로 <국내 CEO의 독서경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주된 독서분야를 묻는 질문에 '경제·경영분야'가 약 70%로 조사돼 가장 많았고, 이어 '역사·철학(14.0%)', '취미·교양(7.4%)', '문화·예술(4.5%)' 순이었다.
또 독서의 목적으로는 '삶의 지혜 획득(33.3%)', '시대 트랜드 포착(32.8%)', '경영아이디어 발굴(31.5%)'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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