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예측시스템 3주만에 총당첨금 1억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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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tame@datanews.co.kr | 2006.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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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발의 로또예측시스템이 추천조합번호 발급 2주만에 총 당첨금 1억원을 돌파해 세간의 화재가 되고 있다.

로또 예측시스템을 개발한 엘에스인포(www.lsinfo.co.kr)가 지난 제187회 로또 추첨에서 추천조합번호를 부여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등 1명, 3등 11명, 4등 49명, 5등 342명 등 총 403명의 당첨자를 배출했다. 3회차만에 총 당첨금이 1억원(115,337,837)을 넘어선 것.

이로써 엘에스인포 회원들은 '랜덤워크 로또 예측시스템'에서 1등 당첨 조합이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당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엘에스인포에서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과거와 현재의 로또당첨번호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회귀법, 제외수법칙 등을 통해 당첨번호가 갖는 규칙성을 산출한 후, 유동회귀법 등 수십여 가지의 자체 통계시스템을 통해 모든 조합의 완벽한 필터링 과정을 통해 당첨예상번호를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획기적 통계시스템이다.

랜덤워크 개발을 주도했던 엘에스인포 문성식 대표는 "로또는 운이 아니라 과학"이라며,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과학적 통계분석을 통해 특허까지 출원한 만큼 최고의 로또예측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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