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아동체벌 가해자별 빈도비율 및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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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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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전문기관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이 동남아시아 8개국의 아동 체벌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한국 아동 152명을 대상으로 <아동 체벌>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가해자별 체벌 빈도는 '부모'가 45.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선생님'이 23.8%, '조부모' 10.0%, '형제·자매' 10.0%으로 나타났다.

체벌의 형태는 92.3%가 신체적으로 이뤄지고 있었고, 체벌이 이뤄지는 장소는 '집(61.0%)', '학교(26.1%)', '놀이터(2.7%)'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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