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www.mohw.go.kr)와 국민연금연구원이 6월12일부터 15일까지 연금관련 학자 및 국민연금관련 위원회 소속 전문가 122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개혁>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국민연금의 적정 소득대체율 및 보험료율"에 대해서는 '소득대체율 50% : 보험료율 16%'와 '소득 대체율 40% : 보험료율 13%'가 각각 38.2%, 31.8%로 집계돼,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적정 수준은 소득대채율 40~50%, 보험료율 13~1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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