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단계적 금융허브 추진전략 적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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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6.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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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Fn HUB Korea'가 <금융허브 추진성과>에 대해 국내외 금융기관 종사자 190명(국내계 108명, 외국계 82명)을 대상으로 2006년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2007년 인프라구축 → 2010년 특화금융허브 → 2015년 아시아3대 금융허브'의 단계로 추진되는 정부의 금융허브전략에 대해 87.4%의 응답자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국내계(89.8%)와 외국계(84.1%) 모두 80% 이상 높은 수준의 동의를 보였으며, 업종별로는 보험(91.7%), 자산운용사(89.5%) 부문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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