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의점협회(www.cvs.or.kr)가 조사·집계한 <2005 편의점 운영 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지역별 편의점 현황을 보면 '서울·경인(56.1%)'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돼 있었고, '영남권'이 22.7%, 그 밖의 지역은 10% 미만의 분포율을 나타냈다.
또 "입지별 편의점 분포 비율"은 '주택가(38.4%)'에 가장 많았고, 이어 '역세권 및 기타(20.3%)', '상가(19.4%)', '오피스가(14.6%)'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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