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수시1학기 지원 동기 및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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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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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지난 6월10일부터 14일까지 대입 수험생 1,175명을 대상으로 <2006년 수시1학기 지원계획>을 주제로 설문을 벌였다.

"수시 1학기 지원 동기"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일단 경험삼아 지원한다'가 64.5%로 가장 많았고 '모의수능 성적 부진(20.5%)', '내신 성적이나 논술면접에 자신있어서(15.0%)'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수시1학기 지원 유형"에 대한 조사에서는 '못 먹어도 고! 상향지원 하겠다-로또형'이 41.9%로 1위에 랭크됐으며, '적성과 진로에 따른 소신 지원-안전형'이 38.9%였다. 지난해 같은 시기의 설문결과 '로또형 25.0%', '안전형 51.0%' 결과와 비교해 볼 때, 그 어느 때보다 '입시 지원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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