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HR파트너스(www.hrpartners.co.kr)가 2006년5월7일부터 19일까지 직장인 1,10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직무 스트레스>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10명 중 2명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경우 33.1%로 '대기업 직장인(24.6%)'들 보다 많은 치료경험이 있음을 밝혔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