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아동·청소년 성범죄 유형별 피해자 현황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기사아이콘

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5.23 00:00:0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가청소년위원회(youth.go.kr, 위원장 최영희)가 제10차 <아동·청소년 성범죄자 신상공개>를 발표한 결과, 13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강제추행(1,693명)'으로 인한 성범죄 피해가 가장 많았으며, 13세 이상 청소년은 '성매수(1,290명)', '강간(3,769명)'의 순이었다.


관련태그
청소년 성폭력  성폭력  성범죄  강간  청소년 순결  아동청소년 성범죄자  성범죄자 신상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