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국내은행의 영업부문별 체감 경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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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5.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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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www.fss.or.kr)이 2006년3월 중 실시한 <국내은행 영업부문별 체감 경쟁도>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쟁정도가 전년보다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분별 "체감경쟁지수(1:매우 낮음~5:매우 높음)"는 '주택담보대출(4.9)', '중소기업대출(4.5)', '개인사업자대출(4.1)', '대기업대출(3.9)'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금리인하에 대한 압력(1:낮음~3:높음)"은 '주택담보대출(2.9)', '대기업대출(2.8)', '중소기업대출(2.7)'의 체감 경쟁도를 보였다.

한편, "영업확대 계획"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나머지 대출 영업에 대해 경쟁도가 전년도 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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