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금융감독원에 2005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중 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성직원의 평균 근속년수"가 높은 기업은 중소기업은행으로 19.6년이었으며, 다음으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19.1년 △현대중공업 18.7년 △KT 18.4년 △포스코 18.1년 △한국전력공사 18.0년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