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www.samsungcard.co.kr)가 지난 4월24일부터 30일까지 <내게 지름신이 내릴 때(충동구매)>라는 주제로 삼성카드 임직원 5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주 경로는 어디인가"라는 물음에 절반 이상(54.0%)이 '인터넷 쇼핑몰'을 꼽았다. 이어 '백화점·할인마트 등 유통업체'가 31.7%, '일반 거리 매장'이 8.2%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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