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홈
|
회원가입
2024.06.19
[그래프] 해외유학, 계층간 위화감 조성 여부
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5.16 00:00:00
글자크기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캠퍼스몬(www.campusmon.com)과 함께 지난 5월4일부터 12일까지 대학생 1,047명에게 "대학생들의 해외유학이 사회적으로 계층간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응답자 49.0%(513명)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반면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5.8%(270명)에 그쳤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태그
대학생 유학 취업 커리어 취업난 교육 경쟁력 어학 외국어
데이터 플러스
식·음료 업계, 1분기 실적 급상승…삼양식품 발군
유한양행 직원 연봉은 '묻지마' 톱
KT, 1분기 연구개발비 줄이고 CAPEX 늘렸다
유업계, 허리띠 졸라매고 수익성 끌어올렸다
배터리3사, 실적 부진에도 R&D 투자 늘렸다
4대 금융, 홍콩ELS에 ROE 모두 하락
얼어붙은 도시정비사업…1분기 10대 건설사 중 3곳만 마수걸이
하이트진로·롯데칠성, 더 치열해진 제로슈가 소주 경쟁
파워엘리트 인물분석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위기관리능력 돋…
한채양 이마트 대표, 기분 좋은 출발…실…
박주형 신세계 대표, 경기불황에도 첫 단…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 투입에도 순이익…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상장…
박익진 롯데온 대표, 만성적자 탈출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