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캠퍼스몬(www.campusmon.com)과 함께 지난 5월4일부터 12일까지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1,047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해외유학 현황과 인식>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학생 73.4%(768명)가 '직업을 얻는데 있어서 외국대학 졸업장의 가치가 국내대학 졸업장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답했다.
반면, '국내 대학 졸업장이 외국대학 졸업장 보다 가치가 높다'고 밝힌 응답자들은 8.0%(84명)에 그쳤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