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5월16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주사제 적정 사용을 위한 의료계의 개선 유도를 위해 <2005년 4분기 전국 의료기관 주사제 처방률>을 공개했다. 공개 자료에 의하면, 병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경남'이 37.2%로 가장 높게 나탔으며 이어 '충남(36%)', '전북·경북(34.4%)', '전남(3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원의 경우는 '경남'이 39.1%로 가장 주사제 처방률이 높았으며 '서울'이 21.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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