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노후소득 부족시 자녀 의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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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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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www.kidi.or.kr)이 전국 1,200가구를 대상으로 <2006년 보험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1.3%가 '노후에 소득이 부족해도 자녀에게 의존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관련해 "노후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라는 물음에는 '저축·투자'라는 응답이 66.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개인연금(22.7%)', '부동산 투자(16.3%)', '퇴직금(10.7%)'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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